manual1 영어와 항공정비를 동시에 준비하자 항공정비사는 정비를 할 때 항상 매뉴얼을 참고하여 업무를 수행합니다. 친절하게 한국어로 쓰여있으면 좋겠지만, 항공기가 보잉, 에어버스와 같은 영어를 기반으로 한 국가에서 제작되기 때문에 아쉽게도 매뉴얼 또한 영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공정비사가 되기 위해서는 영어가 필수적입니다. 어차피 영어도 공부해야 하고 항공정비도 공부해야 한다면 FAA에서 제공하는 HANDBOOK을 참고하여 항공업계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영어를 동시에 배우는 것이 어떨까요? 이것이 항공사나 MRO업체에 면접을 보러 갔을 때 낮은 영어점수를 커버할 수 있는 치트키가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영어 점수가 왜 이렇게 낮아요?" 라고 물어본다면"원어로 작성된 FAA 핸드북을 통해 항공정비를 공부했기 때문에 어학점수가 .. 2024. 9. 1. 이전 1 다음